[스타워즈 주간 평가] 최종욱씨 수익률 5.84%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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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욱 LG투자증권 화곡역지점장이 지난 한 주 동안 5.84%의 수익률을 올려 주간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세종공업에서 큰 수익을 냈다.
2위는 이헌기 굿모닝신한증권 압구정지점장(5.67%)이 차지했으며 김형찬 KTB자산운용 펀드매니저(2.62%)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2%씩 하락하는 바람에 8명의 참가자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누적수익률에선 전남중 동양투신 펀드매니저가 63.35%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덕식 삼성투신 펀드매니저(52.60%),문진현 플러스자산운용 펀드매니저(44.18%)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