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여름 입맛찾아 별미여행 .. 다음레저 입력2006.04.03 16:13 수정2006.04.03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레저는 '초여름 입맛 찾아 떠나는 별미여행'을 떠난다. 공룡 발자국으로 유명한 상족암,금산 보리암 등지를 관광하고 미조항에서 은갈치와 멸치요리를 맛본다. 7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2인1실 기준 어른 15만4천원,어린이 12만5천원.(02)725-200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양 여행 만족 100%! 취향에 맞게 떠나는 거야 대한민국 관광특구 지역 중 하나인 충북 단양은 다양한 레포츠와 함께 아름다운 비경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다. 짜릿한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호모사피엔스 슬기사람이 출현한 수양개, 단양의 해... 2 올해 어디로 여행 가지? 미국으로 떠나야 하는 10가지 이유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여행 계획이 빠질 수 없다. 황금연휴가 곳곳에 포진해 있는 2025년에는 축제, 역사·문화·미식 행사가 가득한 미국으로 떠나보자.유니버설 스튜디오 올랜도의 무한 확장세계... 3 설·추석, 일본에 빠진 한국 여행객들…2년 연속 1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2년 연속 일본인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일본이 명절 해외 여행지로 선호되는 현상은 최근 2년 새 두드러졌다.이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