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 스티브 마빈 전략가는 30일자 한국투자전략 자료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 잠재력을 평가하고 건설주와 건설 자재업체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관련 종목으로 금강고려화학,성신양회,한일시멘트와 LG건설,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등 대형 건설회사를 거론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