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사업 착공으로 청계고가가 폐쇄된 1일 낮 동대문 시장 부근 청계고가도로 4차선은 텅 비었으나 청계로는 차량들로 종일 붐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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