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포터노벨리,신임 대표이사에 박재훈씨 입력2006.04.03 22:11 수정2006.04.03 2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PR회사 코콤포터노벨리는 1일 박재훈 총괄이사를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코콤포터노벨리를 설립했던 김장열 사장은 회사를 종합커뮤니케이션컨설팅 그룹으로 이끌기 위해 도미,플로리다대학교에서 PR전공 박사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박재훈 신임 대표이사는 SK그룹 홍보실 출신으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및 언론대학원 PR 석사를 거쳐 미 오하이오대학에서 PR를 전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