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현대건설 재실사 입력2006.04.03 22:14 수정2006.04.03 22: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앞으로 6∼8주 동안 현대건설 경영평가를 위해 자산·부채 재실사를 벌인다. 채권단 관계자는 "2년마다 실사를 받도록 돼 있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 규정에 따라 일종의 중간 경영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특별히 채무재조정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실사 결과에 따라 채권단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일론 머스크·팀 쿡 등 美 빅테크 거물들, 트럼프 취임식 총집합 [트럼프 2기 개막] 2 트럼프 "미국 정책에서 성별은 남성과 여성만 인정" [트럼프 2기 개막] 3 트럼프 "美 국민에게 세금 부과하는 대신 외국에 관세 부과할 것" [트럼프 2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