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22:14
수정2006.04.03 22:15
◆ 인천지역에서 게임·영상 부문 기술지원을 담당할 '게임영상지원센터(WAVE)'가 최근 인천시 정보산업진흥원 내에 문을 열었다.
3백평 규모로 조성된 지원센터는 촬영실을 비롯 음향편집실 녹음조정실 영상편집실 컴퓨터그래픽실 등의 첨단 시설을 갖추고 멀티미디어 작품을 종합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관련 벤처기업들에 고가의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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