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충정의 김철현 변호사(37)가 아시아 유력 법률전문지인 아시아 로 앤 프랙티스(Asia Law & Practice)가 선정하는 '자본시장 부문 아시아 선두 변호사'에 선정됐다. 아시안 로 앤 프랙티스는 금융 및 기관투자 관련 유력 매체인 유로머니(Euro Money)의 자매지로 매년 금융,자본시장,기업,구조조정,지식재산권 등 13개 법률 서비스 영역에 대해 아시아 지역 선두 변호사를 선정,발표한다. 설문 조사는 아시아 각국 기업 변호사 등 1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