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무대에서 `도반악'(道伴樂)이라는 제목으로 가족 음악회를 갖는 서울국악예고 예술부장 송선원씨와 가야금을 전공하는 딸 승민양, 대금 전공의 아들 준영(오른쪽부터)군.


//문화/ 2003.7 .4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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