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KTF, 부천영화제 '핌' 서비스 입력2006.04.03 22:31 수정2006.04.03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오는 10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주요 출품작 예고편과 하이라이트를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핌'으로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 출품작 1백90편 가운데 주요 작품 30여편의 주요 장면이 휴대폰으로 상영되며 이미 매진된 개막작 '원더풀 데이즈'와 폐막작 '싸이퍼'장면들도 핌으로 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씨커 "유전자 가위 기술 이용...액체생검 진단 정확도 10배 증가" "진씨커는 혈액 속 암 진단에 방해가 되는 신호들을 '노이즈캔슬링' 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액체생검의 정확도를 10배 넘게 끌어올리고, 진단 비용은 10분의 1로 낮췄습니다"예성혁... 2 안드로이드서도 '애플TV' 본다…"아직 오리지널만 시청가능" 애플TV 애플리케이션(앱)을 아이폰뿐만 아니라 갤럭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에 이어 두 번째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13일 애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3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보여주기식 시범 운행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NASA의 우주망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