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깊이를 추구하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이 또 한번 업그레이드됩니다. 땀 흘리며 살아가는 생활인들의 생생한 삶과 그들이 부자되는 이야기를 새 지면 'my BIZ my JOB'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4년여 만에 다시 선보이는 김호식 화백의 면도날 같은 경제만평은 오피니언면에 실리는 한경카툰에서, 화제 인물들의 만발하는 이야기는 인물면에서 재미를 더해 드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바둑은 골프ㆍ스포츠면으로, TV프로그램은 문화면 하단으로 옮겨 싣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