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휴일인 6일 전국의 산과 바다는 무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붐볐다.


경기도 용인 캐러비안 베이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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