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한솔제지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7일 동원 박정현 분석가는 한솔제지의 파텍 특수지 사업 양수후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이 121원씩 증가할 것으로 평가하고 목표가를 8,6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매수 유지. 한편 영업양수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목표가는 7,900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