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마지막 아파트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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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의 마지막 아파트 건설용지 1필지(5천8백70평)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60~85㎡(18~25.7평) 분양아파트 3백2가구분으로 공급가격은 1백84억원이다.
용인 동백지구는 주변 간선도로 건설문제 등으로 용인시가 사업승인을 반려,분양이 지연돼 왔으나 최근 입주 전까지 주변 광역도로를 완공한다는 조건으로 사업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말 동시분양을 실시한다고 토지공사는 설명했다.
(031)280- 2316∼7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