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기, 광픽업 210만대 美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기는 미국 최대 완구업체인 하스브로사에 휴대용 비디오기기 탑재용 광픽업 2백10만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광픽업은 CD나 DVD 등의 디스크 정보를 레이저빔으로 읽은 후 회로를 통해 전송시키는 부품으로 CD플레이어 비디오CD DVD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양한 AV(오디오·비디오)기기에 사용된다. 삼성전기는 현재 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광픽업이 탑재되는 휴대용 비디오기기 '비디오나우(VideoNow)'는 손바닥만한 크기에 액정화면과 스피커가 장착된 아동용 완구로 이달부터 미국에서 처음으로 판매된다. 삼성전기는 제품의 초소형화를 위해 슬림형 광픽업을 채택했고 비디오나우가 일반기기보다 충격에 약하다는 점을 감안,접착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앞으로 3년 동안 2,3세대 비디오나우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도그마 빠져있다" 질책하더니…'환율정책 수장' 결국 교체

      환율 안정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23일 교체됐다. 2개월 전 정책 라인 주요 국장에 임명된 이형렬 전 정책조정관(국장·행시 40회)이 새 국제금융국장으로 임명됐다. 1400원대 후반의 고환...

    2. 2

      한국딜로이트 신임 대표에 길기완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3일 파트너 승인 투표를 거쳐 길기완 경영자문 부문 대표(사진)를 신임 총괄대표로 선출했다.길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이다. 앞으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

    3. 3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