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9일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브루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수출하기 위해 KTF를 파트너로 선정하는 계약을 맺었다. KTF는 이 계약에 따라 무선인터넷 '매직앤 멀티팩'의 1천여개 서비스를 수출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