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이 화인케미칼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9일 현투증권 정귀수 연구원은 한국바스프 TDI 증설 영향이 불가피하나 출혈 경쟁으로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화인케미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0억원과 40억원으로 연간대비 25%와 13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가 1만7,300원으로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