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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10일) 옵션만기로 대형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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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물이 1천억원 넘게 나오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99포인트(0.71%) 내린 700.51로 마감됐다. 전날 미국증시의 약세와 옵션만기일에 따른 물량부담으로 종합주가지수는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다. 특히 장후반 프로그램 순매도 금액이 1천억원대를 넘어서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이날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전격 인하했으나 증시에는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1백13억원,9백2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1천7백29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천3백82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철강금속이 2.19% 떨어졌고 전기가스와 서비스가 각각 1%,1.47%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1.13% 내린 것을 비롯 국민은행과 KT,한국전력은 약보합으로 끝났다. 반면 외국계 증권사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SK텔레콤은 0.99% 오른 20만5천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5.04% 상승한 것을 비롯 대림산업(4.26%) LG건설(4.55%) 코오롱건설(2.61%) 등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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