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미르의 전설'의 중국측 라이선스권자인 샨다사가 국제상공회의소 중재소에 로열티 분쟁 관련 중재를 신청함. △네오위즈=타프시스템 지분 32.6%를 확보,계열사에 편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