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성장률 전망치 4% 유지..25bp 추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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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증권은 한은이 추가로 0.25%p 콜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평가했다.
11일 BNP 亞 이코노미스트 첸 콕 펭은 (Chan Kok Peng)은 예상대로 한은이 25bp 콜금리를 낮추었다고 평가하고 실업률이 3.0~3.5%내에서 유지된다면 하반기들어 소비신뢰가 견고한 회복을 보여줄 것으로 진단했다.저축률도 소비지출을 지지.
첸 콕 펭은 이어 2분기가 성장률 바닥으로 판단하고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3%대로 낮추었으나 자사는 4%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추가로 25bp 금리 인하가 임박했으며 그에따른 경기 자극을 감안해.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