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탄' .. 경험 바탕한 정통 포커소설 입력2006.04.03 23:55 수정2006.04.03 2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탄=포커 귀신이라고 불리는 저자가 오랜 경험과 명승부의 순간들을 되살린 정통 포커소설.고수들의 바늘끝같은 감각과 절묘한 베팅,사기도박 대응법,하우스의 실체 등이 적나라하게 묘사돼있다.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게는 딸도 주지 말라' 등의 유행어를 만든 그는 포커 전문사이트 펀넷(www.7poker.com)의 창업자.(이윤희 지음,명솔출판,전3권,각권8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이 도쿄보다 별로네요"…반전 결과에 '초비상'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정부와 여행업계는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방한 마케팅으로 적극 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로... 2 "2030 '중국' 싫다더니…" 한국서 줄줄이 히트 친 정체 [트렌드+] 한국 내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간식은 틱톡,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연이어 히트를 치고 있다. 설곤약, 마라 죽순 등 마라 열풍이 한번 지나간 후에는 달... 3 신진 디자이너 키우는 롯데百…"명품 K패션 인큐베이터 될것" “K컬처 열풍의 다음 아이템은 K패션이다. K패션을 이끄는 스타 디자이너들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사진)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