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고기획으로 사명변경 입력2006.04.04 00:06 수정2006.04.04 0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고대행사 서울다씨(대표 홍우식)가 회사명을 서울광고기획으로 바꿨다. 서울광고기획은 13년간 동업해온 다국적 광고회사 다씨와 결별함에 따라 회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다씨측 지분을 전량 인수,독자적으로 재출범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한우농가서 구제역 발생…국내서 2년 만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4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남 영암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 2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전쟁'이 쏘아올린 공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000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영향으로 풀이된다.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 3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혼란한 탄핵 정국에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 빵,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에 이어 이번에는 햄버거까지 오르면서 외식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농산물 등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