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청은 13일 성동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한국어 교실과 컴퓨터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학사모를 쓴 외국인 근로자들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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