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코텍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4일 대신은 코텍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3분기도 견조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순익 전망치를 827원으로 종전대비 4.1% 올려 잡고 목표가도 7,500원에서 9,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