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 부지 신청'] '위도는 어떤 곳' 입력2006.04.04 00:11 수정2006.04.04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부안군이 핵 폐기물 처리장 부지로 신청한 위도에는 현재 6백72가구 1천4백6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행정구역상 '면'단위이며 8개의 '리'와 11개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면적은 약 4백28만평.육지인 격포와의 거리는 14.4km로 여객선으로 45분 가량 걸린다. 산업자원부는 위도의 지질여건과 해양환경이 우수해 핵 폐기물 처리장 부지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법재판소,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 [속보]헌법재판소,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 3 테무·알리에서 '태극기' 검색했더니…황당 결과 테무, 알리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 '태극기',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엉뚱한 상품이 나오거나 오류가 있는 문양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