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목표가 8100원으로 상향..동원증권 입력2003.07.15 08:34 수정2006.04.04 0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증권이 퓨쳐시스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동원은 상반기 실적을 반영해 퓨쳐시스템 영업익 전망치를 올리고 7천원이던 목표가도 8,1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동원은 은행,증권 외 저축은행이나 협동조합 등도 백업라린의 VPN 대체가 늘어나고 공공부문에서도 중앙부처 하위기관으로 수요처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금감원, 바클레이스·씨티 불법 공매도 적발…최대 900억 과징금 검토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대해 최대 총 900억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할 전망이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대한 ... 2 '젊은 미래에셋' 드라이브…87년생 여성 임원 나왔다 미래에셋그룹은 11일 국내 89명·해외법인 8명 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비롯해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 중엔 1987년생 이제은 미래에셋증권 인수합병(M&A)팀... 3 [단독]불법 공매도에 역대급 과징금…바클레이스·씨티 '900억 철퇴'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최대 총 9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과징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