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동원F&B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16일 굿모닝신한증권은 동원F&B에 대해 주요 원재료인 국제참치어가가 상승하면서 원재료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는 지난 4월 WTPO의 조업중단 결정 후 5~6월 실질적인 조업중단으로 단기 반등을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조업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재차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4만1,4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