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미국 비자 신청시 여행사를 통한 대리신청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16일 미리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미국 대사관앞은 북새통을 이뤘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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