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넷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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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벤처기업인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온라인쇼핑몰을 대상으로 한 '위·수탁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쇼핑몰 운영업체가 입점업체를 대리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한 경우 입점업체를 대신해 세금계산서를 소비자에게 발행해 주는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이용하면 세금계산서를 우편이나 인편으로 전달하지 않아도 돼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2)561-1717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