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가 추가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경기회복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전까지 완만한 조정이 시도될 것으로 진단했다.이어 4분기 중반이후 큰 폭 상승장 재개를 예상한 가운데 12개월 목표지수를 838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