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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ENG 하한가 추락 ‥ 175억규모 LCD 中 공급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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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ENG가 대규모 중국수출 공급계약이 해지돼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반도체ENG는 11.83% 하락한 4천7백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처럼 급락세를 탄 것은 이 회사가 지난 16일 장마감 후 중국 길림북방채정집단유한공사와 맺었던 1백75억원 규모의 핸드폰용 TFT-LCD 제품 설계 및 설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7.7%에 해당하는 대규모 금액이다. 이날 실망 매물과 저가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면서 거래량은 전일보다 3배 이상 많은 38만주를 넘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중국측의 계약의무 불이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중국 회사와 맺은 대규모 공급계약은 해지되는 경우가 잦다"며 "투자자들은 계약체결 후 물량이 실제 공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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