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위험 아파트값 올라 입력2006.04.04 00:46 수정2006.04.04 0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부산 해운대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달맞이언덕에 위치한 주공AID아파트 제40동이 최근 장맛비로 붕괴위험에 놓이면서 철거명령이 내려졌지만 집값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13평과 15평짜리 2가지 형태인 이 아파트의 값은 최근 붕괴조짐 이후 5백만~1천만원 가격이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앉아서 5억은 번다"…'로또 분양'에 또 들썩이는 동네 어디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해 수억원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30일 부동산 R114... 2 김연아, 흑석동 65억 신혼집 공개…탁 트인 한강뷰 '로맨틱' [집코노미-핫!부동산]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신혼집 일부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거셀존(거실 셀카 존) 됐네, 2024년 안... 3 강남 아파트값 25억원 찍을때 도봉은 5억…양극화 심화 아파트 값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원인 반면 도봉구는 5억원이다. 격차가 5배 벌어진 것이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