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0:50
수정2006.04.04 00:54
◆범한여행사는 '울란바토르·테를지·바이칼 8일' 상품을 내놓았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말을 타보고,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몽골 전통 민속공연인 투민액도 관람한다.
이르크추크를 거쳐 시베리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바이칼 호수와 그 주변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29일,8월5·11·18·25일 출발한다.
1인당 1백99만원.
(02)2001-452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