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유일전자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2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유일전자 6월 실적이 기대치에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7월이후 빠른 개선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변경할 정도가 아닐 것으로 지적하고 현 주가 수준이 올해 예상주당순익 기준 PER 14.2배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