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 미도 왕족발ㆍ보쌈' 가맹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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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종합식품(대표 천금식)이 '장충 미도 왕족발·보쌈'이란 브랜드로 가맹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베타 카로틴을 첨가한 족발을 개발하는데 성공, 가맹점을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현재 전국 가맹점수는 60여개.
베타 카로틴은 항암 및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알려져 있다.
미도 왕족발은 전통 가마솥 가공법을 구현, 깊은 맛을 내는게 특징이다.
'장충 미도 왕족발ㆍ보쌈'의 개설비용은 점포임대비와 인테리어비 등을 제외하고 기술전수비 가맹비 초도물품비 집기비품비 등을 포함해 8백만원 정도.
배달 위주이므로 5평정도의 점포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다고 본사측은 설명한다.
문의 (032)682-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