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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속! 여름휴가] 난 속옷입고 수영한다..수영복·비치웨어 스타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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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이야,속옷이야?" 요즘 이색적인 패션이 속출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수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속옷까지 출현했다. '어떻게 속옷을 입고 바깥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수영복 또는 비치웨어로 입기에 손색이 없다. ㈜좋은사람들의 제임스딘은 수영복과 속옷으로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여성용 홀터넥(목 뒤로 끈을 묶는 형태) 스타일의 웃옷과 사각팬티 세트를 내놨다. "폴리스판 소재로 몸에 밀착돼 있어 물에 들어가도 들뜨거나 하지 않고 디자인도 유행하는 스타일이어서 속옷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홀터넥의 경우 비치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활동적 느낌의 진(Jean) 소재 제품도 나와 있다. 여성용은 브라와 팬티,남성용은 삼각팬티로 이뤄졌다. 진 원단의 특성상 염분에 의한 섬유 손상이 적어 실용적이라고.여성용의 경우 브래지어 컵에 2겹의 원단이 덧대어져 착용할 때 들뜸 현상이 없다. 남성용의 경우엔 시원한 프린트 무늬 소재에 허리 부분에 진 원단을 매치시켜 섹시하고 시원한 느낌을 전한다. ㈜쌍방울의 란제리 브랜드 '샤빌'은 비치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바캉스용 슬립(속치마)을 내놨다. 하늘하늘한 꽃무늬 시폰 소재에 프릴 장식을 많이 달아 원피스 같은 느낌을 냈다. 어깨를 끈으로 처리한 소녀풍 원피스도 있다. 치마 단에 프릴 장식,목과 가슴에는 작은 레이스를 달아 귀엽고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심윤경 샤빌 디자인 실장은 "예전에 슬립이라면 실크나 레이온 소재로 된 실내 전용 제품이 대부분이었으나 올해엔 프릴과 레이스 등을 달아 실외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 인기"라면서 "실내외 겸용 제품을 가져가면 휴가지 바닷가와 실내에서 두루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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