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0:55
수정2006.04.04 00:59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유일전자의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했다.
22일 씨티그룹은 유일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신모델 출시 지연과 사스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15%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3분기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공격적 신모델 출시와 매출처 다양화에 힘입어 전망이 밝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시장상회와 목표가 3만7,7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