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22일 경기도 안양국사에 '데이콤 파워콤 종합시험센터'를 구축했다. 3백여평 규모의 이 센터는 두 회사가 도입할 장비 및 솔루션의 성능 테스트를 맡게 된다. 또 실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속에서 신규 서비스 출시 전 충분한 사전 시험을 거쳐 서비스 품질을 높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