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코디콤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3일 우리 김상진 연구원은 수요처 확대 효과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코디콤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시장평균으로 수정했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180원으로 15.6%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