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한미은행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3일 UBS는 한미은행 2분기가 수익기준 바닥을 친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2)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목표가격은 종전 8,635원에서 1만2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