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1:05
수정2006.04.04 01:08
포도주 수입 업체인 신원인터내셔널이 '도멘느 드 트레이'라는 프랑스산 와인을 수입해 판매한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신촌르메이에르타운과 영등포구 양평동 4가 대웅빌딩 1층 등 2곳에 직영매장을 열었다.
신원인터내셔널 마케팅 담당 김헬렌 이사는 "풍부한 햇빛,구릉사면,석회질 토양 등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곳에서 생산된 포도주여서 맛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476-6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