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통령賞 ‥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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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이 고건 총리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삼성전자의 '무선 홈 미디어센터'가 대통령상을, LG전자의 '디지털 내장형 PDP TV'가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정통부장관상은 텔슨전자의 '워치폰', 팅크웨어의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아이나비 에이스', 레인콤의 '멀티코덱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재미창조의 교육소프트웨어 '디미어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은 언어과학의 '닥터 스피킹', 한국정보통신산업연합회장상은 컴온미디어의 '멀티미디어박스'가 받았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