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림장관 허상만씨] (문답) "새만금 용도 다양하게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허상만 신임 농림부 장관은 "장관직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갑작스레 임명받았다"며 새만금사업을 비롯한 민감한 농정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참여정부의 2대 농림부 장관에 임명된 소감은.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할 것이다." -향후 농정 계획은. "평소에 농림부 장관직을 생각한 적이 없다. 순천대 총장을 맡은 후 지난 5년간 교육 문제만을 생각했다. 농림부 관리들과 상의하면서 빨리 농정 현안을 파악해 나가겠다. 농정 계획에 대해 지금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새만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된다고 보는가. "새만금은 당초 농지 목적으로 개발됐다. 그러나 상황이 바뀐 만큼 토지 이용 계획을 다양하게 구체적으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야 한다. 간척된 땅을 1백% 다 쓸 필요도 없다.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남겨놓을 수도 있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 정청래 "친명이자 친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자...

    2. 2

      李 "반명이십니까"…與만찬서 정청래에 농담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이 점차 격화하고 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와 검찰개혁 수위를 둘러싼 이견이 계파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6&middo...

    3. 3

      [단독] 檢 탄압에 잇따른 엑소더스…검사 퇴직 10년새 최대

      지난해 검사 175명이 검사복을 벗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 새 최대 규모다.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작년 여권 주도로 78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정부의 이른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