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S1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UBS는 에스원 상반기 순익규모가 221억원으로 연간 예상치 47%를 차지하는 정상적 실적을 시현했다고 진단했다. 회선교체건설 마무리로 3분기들어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부터 마진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지적했다. 12개월 목표가 2만5,000원으로 매수(1) 의견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