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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투자 학생들 반응 좋아" .. 중등학교 교사 40명 증시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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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청소년시절부터 실물경제 교육을 많이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우리 교육과정은 너무 이론에만 치우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증권거래소가 주최한 제1회 증시워크숍에 참가한 김미숙 교사(한강중학교)는 "중학교의 경우 경제를 가르치는 사회 교과목이 일주일에 2시간에 불과하다"며 "이마저도 짜여진 교과과정을 맞추는데 급급한 나머지 경제 관련 내용은 지나치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수업시간에 가끔 한국경제신문 주식시세표를 나눠주면서 모의투자를 해본다는 그는 "실습과정에 들어가면 평소 경제에 관심을 보이지 않던 학생들도 반응이 달라지곤 한다"며 실물경제 교육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김 교사는 "선생님들이 앞장서서 살아있는 경제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교사들부터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 등이 앞장서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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