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범 시립대 교수 별세 입력2006.04.04 01:18 수정2006.04.04 0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영범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가 27일 오전 10시30분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경북 출생인 한 교수는 경북대를 나와 영남대에서 경영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부교수,서울시립대 경영대학장을 지냈다. '객관식 경영학'등의 저서가 있다. 유족은 부인 이국희씨와 무석 준석 희정씨 등 2남1녀.빈소 서울대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760-201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 100년' 여는 울산…도시발전 초석 다졌다 울산시가 2024년을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 발전의 역량을 높인 한 해’라고 자체 평가했다. 기회발전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 선정,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성공, 개발제한구... 2 "상여금 어디까지"…통상임금 세미나에 기업신청 폭주 “재직자 조건을 붙여 통상임금에서 제외했던 정기상여금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대법원이 지난 19일 재직자 조건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판결을 내린 이후 기업 인사담당자의 문의가 로... 3 "대리운전 생태계 상생방안 찾자" 한국고용복지학회 정책 세미나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학회는 23일 서울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대리운전 산업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전용일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대리운전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