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비중확대 유지..씨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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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은행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씨티그룹(CGM)은 전주말 자료에서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순이자 마진 개선과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충당금 적립전 이익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SK글로벌 충당금과 공격적 신용카드 대손상각으로 충당금 적립액이 예상보다 높아 순이익은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강력한 충당급 적립전 이익과 정부 정책 등을 반영 은행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