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수온 24도는 '비키니전선' 입력2006.04.04 01:22 수정2006.04.04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마철이 막바지를 맞으면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해수욕에 알맞은 바닷물 온도는 어른이 23도, 어린이가 25도 이상으로 수온 24도는 '비키니전선'이라고 불린다. 7월 하순부터 8월 초 동해안의 평균 수온은 22∼23도, 남해안은 23∼25도, 서해안이 24∼25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처절했던 기자회견, 희화화 씁쓸…욕쟁이처럼 보이기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사진)가 모회사 하이브를 저격한 기자회견과 관련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강연에 연사로 나... 2 민희진, 강연 전 쏟아진 박수에 "내 편 같아…애플 측도 응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와 협업한 광고주 애플 측으로부터 응원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강연에 연... 3 "제발 싸우지 마" 오아시스도 온다…거물급 '줄 내한' 이유는? [연계소문] 칸예 웨스트, 린킨 파크, 콜드플레이, 오아시스….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시대의 아이콘'들이 잇달아 한국으로 몰려온다. 무려 77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칸예 웨스트의 여운이 채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