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KEC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노무라는 KEC 1분기(03.4~6) 매출이 전분기대비 21.9% 감소했으나 반도체 부분을 놓고 보면 14.4%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7.1%인 영업마진률이 올해 13.9%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해 매수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적정가치 5만9,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