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제2의 비아그라 '시알리스' 9월부터 시판허용 입력2006.04.04 01:27 수정2006.04.04 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의 비아그라'로 불리는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국내에서 시판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의 발기부전 치료제 신약 '시알리스'정을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수입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알리스는 수입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국내 약국 등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법재판소,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 [속보]헌법재판소,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 3 테무·알리에서 '태극기' 검색했더니…황당 결과 테무, 알리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 '태극기',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엉뚱한 상품이 나오거나 오류가 있는 문양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